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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아연 1000만 그루 나무심기 동참

기사승인 2019.04.05  11:2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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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시, 2028년까지 10년 간 울아연 등 11개 단체와 협약

울아연과 협약 참여 단체들은 이날 협약식 뒤 제74회 식목일기념 나무심기행사에 참여해 남구 옥동 산138 일대 편백 2500그루를 심었다. (오른쪽 첫 번째 임길홍 지부장)

전국아파트입주자대표회의연합회 울산시지부(이하 울아연)는 지난 21일 오전 11시 울산대공원 청소년광장에서 울산상공회의소 등 11개 단체와 ‘1000만 그루 나무 심기 참여 협약’을 맺었다. 1000만 그루 나무 심기는 미세먼지와 도심 열섬화 완화를 위한 것으로 울산광역시에서 주관하는 범시민 사업이다.

울아연은 협약 체결을 시작으로 2028년까지 10년 동안 1000만 그루 나무 심기 운동에 본격적으로 참여할 계획이다.

울아연을 비롯한 협약에 참여한 단체들은 나무 심기 홍보는 물론 생활권과 사업장 주변 녹지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식목일 행사와 태화강 백리대숲 조성 등 나무심기 행사에 적극 참여하기로 했다.

울산시는 관련 규정과 예산이 허용되는 범위 안에서 행정·재정·기술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을 약속했다. 또한 시는 도시 숲 공모사업과 해마다 나무심기 추진실적평가를 통한 우수 기관·단체 표창 등도 추진할 예정이다.

임길홍 울아연 지부장은 “울산은 대규모 산업단지 조성과 급격한 도시화로 열섬화 현상과 미세먼지 발생이 증가하고 있다. 이는 쾌적한 주거환경에 치명적인 악영향을 줄 수밖에 없다. 태화강이 살아났듯이 울아연이 앞장서서 1000만 그루 나무 심기를 통해 공업도시 울산을 환경도시, 으뜸 주거도시로 가꿔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박효정 기자 cammeray@hanmail.net

<저작권자 © 전국아파트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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